비지니스위크의 2008년 반드시 일어나는 10대 사건 리뷰
Thinking 2008/07/08 17:20비지니스 위크에서 연초에 발표했던 2008년 반드시 일어날 10대 사건은 다음과 같다.
1. 웹 붕괴 2.0
2. 페이스북 피로감
3. 안녕, CD
4. 마침내, 인터넷TV
5· 지멘스 굴욕
6. 빅 브라더의 귀환
7. 환경 위기
8. 미 항공사 M&A
9. 블룸버그 대선 흥행
10. 유가 100달러 첫 돌파
이중에 페이스북 피로감 및 웹 2.0 기업들의 붕괴는 이미 시작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파르게 성장했던 페이스북의 트래픽도 상당히 주춤한 모습이다.
[Bubble Alert : Facebook traffic declines 10% in April]

또한 이미 유가가 150달러에 육박하고 있으니 이미 실현이 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마침네 인터넷 TV" 의 진행이 상당히 궁금하다.
미국에서는 Joost 와 애플TV등의 web TV 개념이 활발하고 또한 최근에 발표된 구글 media server를 통하여 PC의 파일들을 TV에서 볼수 있게 해주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앞으로 몇차례에 걸쳐서 포스트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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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검색의 꼼수...안타깝습니다.
Thinking 2008/03/16 16:28naver에게 떨어지는 검색쿼리수를 만회하기 위한 눈물 겨운 노력.
유익한 정보검색을 누르면 일단 검색 페이지로 간다 - 검색 쿼리수 1증가
그다음에 다시 눌러야 원하는 글을 볼수 있다. - 블로그 Page View 1증가
이렇게 사용자 불편하게 하면 자기 무덤 파는것을 왜 모를까요?
검색 쿼리수가 떨어져서 이런 꼼수 쓴다면 단기간에 쿼리수가 올라갈지는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마이너스입니다.
제대로 된 서비스로 승부하길 바랍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한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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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NKOKON's Web-Note 2008/03/16 19:37 DELETE
Subject: 다음 '가장 신뢰도 높은 검색결과' 영역이 있었네?
오늘 오랜만에 다음에서 실시간 검색어를 클릭하였는데 검색의 최상단에 '가장 신뢰도 높은 검색결과'라는 항목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엠파스의 '왜 떴을까?'와 같은 서비스 형태로 인기 검색어로 오른 검색어에 대해서 임의로 편집자가 검색 결과를 편집하는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관련글 : 왜 떴을까? 요거 물건이다~ 2007년 왜 떴을까 총정리 - 엠파스 제공, 2007년도 분야별, 월별 급상승, 핫이슈 검색어 소개. 일반적으로 실시간 검색.. - Tracked from 트람의 ITAgorA 2008/03/16 23:05 DELETE
Subject: 포털전략론(1) - 다음의 카페검색은 타이밍을 놓쳤다
다음이 네이버와 검색전쟁을 벌이기 위해 카페검색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검색엔진도 함께요. 그러나 제 생각엔, 카페검색은 이미 타이밍을 한참 놓친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내세우는 문구는 다음의 카페 DB가 4억개, 네이버의 지식iN이 0.8억개로 갯수의 차이를 부각시키고 있습니다만, 글쎄요, 갯수가 진정 문제는 아니었을 겁니다. 네이버 지식iN은 애초부터 검색에 붙어서, 검색DB를 의도하고 만든 서비스입니다. 지식iN에 올라오는..
SK Communication과 싸이월드의 미래
Thinking 2008/02/19 14:33이글은 SK컴즈의 영업손실 및 싸이월드 아이템 판매실적 감소 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제목이 매우 거창해졌지만, 간단하게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여 보겠다.
넷츠고에서 부터 라이코스 코리아 인수 그리고 네이트로 이어지는 SK컴즈의 서비스는 인수합병의 연속이었다.
싸이월드, 이글루스, 엠파스 까지 계속적인 몸집 불리기를 해왔으며 그로인하여 트래픽 규모에서는 상위권으로 뛰어오르게 되었다.
실패라고 평가하는 사람은 많지만 최근 엠파스 인수로 인하여 기존 검색포털과 검색 기술에서 경쟁이 가능해 졌으며 장기적인 검색 경쟁에서 다음보다 우위에 섰다고 개인적으로는 판단한다.
실제 SK컴즈의 인프라는 각종 인수합병으로 인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혼재해있고 이는 서비스적으로도 한꺼번에 녹여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비록 C2 서비스의 실패로 인하여 단기적인 위기상황으로 외부에 비춰지고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이런 인수합병 과정중에 겪는 성장통으로 보여진다.
물론 조직적으로 대기업이 가지는 한계를 분명히 가지고 있고 , 현재 그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의견에는 동의하지만 대기업이 가지는 장점 - SKT 및 그룹사의 지원, 인수합병 - 으로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리라 생각이 된다.
현재 고강도의 구조조정을 실시하는것도 그 일환으로써 생각이 된다.
엠파스의 검색기술, 실명기반 커뮤니티 싸이월드 , 블로그 , 유무선 포털 등 서비스측면에서 각 유닛으로써는 최상의 조합을 하고 있다.
단지 자신의 장점들을 합쳐서 녹여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모바일 IPTV환경이 조만간 도래를 하게 되고 그 때가 되면 네이버와 유일하게 대적이 가능한 포털이 있다면 그것은 다음이 아니라 네이트 & 엠파스 & 싸이월드의 조합이 될것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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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신협과 한겨례의 시대착오적인 RSS사용료 부과에 대한 생각
Thinking 2008/01/16 18:40이글은 RSS 사용료. 인터넷 한겨레 욕먹을 일인가? http://beepurple.net/62 란 글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시대에 뒤떨어져도 한참은 뒤떨어졌다고 생각이 든다.
그 논리라면 내 블로그의 RSS를 사용하여 서비스를 하고 있는 온라인 RSS업체에게 블로거들도 사용료를 청구해야 할것이다.
RSS는 그 근본자체가 인증의 절차없이 누구나 쉽게 컨텐츠를 전달해주기 위한 것이다.
그러한 목적에서 만들어진 RSS를 개설해놓고 사용하는 측에서 돈을 내라는 것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인터넷이라는 수많은 정보의 흐름속에서 자신만의 컨텐츠가 가치있고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판단하는 오만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온신협이나 한겨례는 타사이트에서 그것을 사용하는것이 못마땅하고 트래픽이 줄어들어서 광고 수입이 줄어드는것이 걱정이라면 RSS서비스를 중지하면 된다.
정책적으로 한메일은 사용자 유입을 최대화 하기 위하여 pop3등의 이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런 단순한 문제를 타사에게 비용을 지움으로써 해결할려는 자세는 21세기에 맞지 않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RSS를 통하여 유입되는 트래픽과 RSS를 통하여 유입되지 못한 기회트래픽을 고려해봤을때 오히려 자신에게 득이 될것이라고 생각이든다.
한국의사협회와 한국약사협회가 모여서 말도 않되는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듯 , 온신협 또한 꼴통 이익집단이 되기로 결심한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서 눈살이 찌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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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장애에 대한 의견
Thinking 2008/01/08 16:11이 글은 다음 글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http://rayx.in/2460812
올려주신 글을 잘 봤습니다만,
단순한 상황은 아닐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현재 쓰고 있는 이 Tistory 블로그를 쓰면서 굉장히 잘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Tistory의 현란한 기능들도 그렇지만 통계등의 데이터를 보여주는 부분까지 고려한다면 처리해야 하는 부하가 상당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하드웨어 성능이 좋아지는 이상으로 웹사이트들이 많은 기능을 요구하고 있으며, Ajax등의 출현으로 기존보다 더욱 높은 퍼포먼스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용자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더욱더 그러한 부분들이 처리하기가 힘들정도로 부담스러울 것입니다.
소규모의 사이트라면 이런 기능들이 부담이 되지 않겠지만, 다음같은 포털에서는 이런 기능하나를 구현해 넣기가 쉬운일이 아닙니다.
10만이 하루에 접속하는 사이트와 1억명이 접속하는 사이트는 그 규모나 아키텍처나 모든 면에서 다를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말씀주신데로 PreGeneration - HTML을 미리 생성하여 서비스하는것- 이 일반적인 컨텐츠 서비스 - 대표적인 것이 뉴스 - 에서는 답이 될수 있습니다만, 개인화 페이지나, 커뮤니티등에서와 같이 생성해야 하는 페이지가 너무 많은 경우는 적용하기가 무리가 있습니다.
규모가 커지면, 소스 튜닝이나 서버,DB 튜닝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네트웍상의 문제 , 스토리지상의 문제등 수많은 요소들이 존재하며 그것을 쉽게 원인을 파악하여 해결하기가 어려울것이라고 짐작이 됩니다.
빨리 서비스가 정상화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나가다가 한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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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티스토리에서 알려드립니다 2008/01/08 23:12 DELETE
Subject: 이용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6일과 8일에 걸쳐 발생한 TISTORY 접속 불안으로 인하여 티스토리를 이용하기 위해 찾아주신 많은 분들에게 불편을 겪게해드리고, 또 나아가 회원 여러분께 여러가지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서비스 접속 불가'와 관련하여 미리 공지드리지 못하여 죄송하오며, 회원 여러분께 현재 티스토리 이용에 불편을 드렸던 현황과 원인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일을 교훈 삼아 보다 안정적..
주객이 전도된 애드센스 사랑.
Thinking 2007/11/21 11:47구글의 AdSense가 블로그의 표준 광고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AdSense의 클릭영역이 변경됨에 따라서 블러거들의 불만이 많은것 같다.
자신이 좋아하는 글을 쓰고, 그 글을 통해서 용돈도 벌수 있다니 그 아니 좋을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만, 요새 블로깅을 하다가 보면 주객이 전도된 듯한 느낌을 받을때가 많다.
애드센스 최적화, 혹은 나는 블로그로 얼마를 벌었다던가.. 하는 글들이 심심찮게 추천글이나 최고 인기글로 올라오는것을 보면, 블로깅이 목적이 아니라 애드센스를 통한 돈벌이가 목적인 듯이 느껴질때가 많은 것이다.
돈버는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있겠나.
하지만, 주객이 전도되는 이런 일은 없어야 하지 않겠나.
즐겁게 자신이 올리고 싶은 글을 올리고, 같이 정보를 공유하고, 또 나는 다른 나와 생각이 다른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배우고..
애드센스를 통한 수익창출은 단지 건빵의 별사탕같은 작은 부가적인 즐거움 정도로 인식이 되어야 할꺼 같다.
그게 블로깅의 진정한 즐거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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